2022년 5월 21일 토요일

시사회 현장 220521


이순재, 인사말에서 느껴지는 명배우 포스 [포토엔HD]


[포토]송재림, 훈훈한 미소


'오마주' 이정은 "신수원 감독=작은 거인, 첫 주연 부담감 덜어줘"


마동석, 표정만 봐도 알죠? [포토엔HD]


조동혁-이완-임정은, '함께 만드는 미니하트' [MD포토]


유선 '걸을 때만 살짝 보이는 각선미[엑's HD포토]


조동혁-이완-임정은, '피는 물보다 진하다에서 만나요' [MD포토]


조동혁-임정은-이완 '주역들의 힘찬 파이팅'[엑's HD포토]


이순재, '정정한 모습으로' [MD포토]


조동혁-이완, '기분좋은 브로맨스' [MD포토]


조동혁-이완 '물씬 풍기는 짙은 남자의 향기'[엑's HD포토]


조동혁 '비주얼부터 강렬해'[엑's HD포토]


임정은, '사랑스러운 미니하트' [MD포토]


이완 '변함없는 훈훈한 외모'[엑's HD포토]


이완, '훈훈한 미소' [MD포토]


이완 '대본에 충실한 액션 기대해주세요'[엑's HD포토]


임정은 '작은 주먹 불끈'[엑's HD포토]


조동혁, '강렬한 액션의 향기' [MD포토]


조동혁-이완 '훈훈한 투샷'[엑's HD포토]


조동혁, '액션에 진심 다했습니다' [MD포토]


조동혁 '조각 외모에 파격 헤어스타일'[엑's HD포토]


임정은 '단아하게'[엑's HD포토]


이순재 '기분 좋아지는 인자한 미소'[엑's HD포토]


임정은 '눈부신 미소'[엑's HD포토]


이완-조동혁 '알고보니 체대출신 두 배우, 시너지 효과有'[엑's HD포토]


차봉주 감독 '하루의 소중함을 전하고 싶었어요'[엑's HD포토]


조동혁 '감독님 영화 제목이 잘 보이게'[엑's HD포토]


조동혁-이완-임정은, '액션영화로 돌아 왔어요' [MD포토]


임정은, '떨리는 발걸음' [MD포토]


조동혁 '기술적으로 싸움을 잘해 보이고 싶었다'[엑's HD포토]


김희성 감독, '액션 장면에 신경 많이 썼습니다' [MD포토]


임정은, '오랜만에 인사 드려요' [MD포토]


조동혁 '긴장한 감독님 때문에 빵 터져'[엑's HD포토]


이완 '감정에 맞춰 액션 합 짰다'[엑's HD포토]


김희성 감독 '두현 역에는 조동혁이 딱'[엑's HD포토]


이순재 '연극도 영화도 더 열심히'[엑's HD포토]


이순재 '화통한 웃음'[엑's HD포토]


송재림 '매력 눈빛 발산'[엑's HD포토]


유선 '우아한 미소'[엑's HD포토]


송재림-김환희-유선-이순재-차봉주 '손 잡고 끈끈한 호흡'[엑's HD포토]


송재림-김환희-유선-이순재-차봉주 '안녕하세요 곧 개봉박두'[엑's HD포토]


송재림, '우월한 기럭지' [MD포토]


유선, '우아한 화이트' [MD포토]


김환희, '예쁘게 잘 컸죠?' [MD포토]


김환희, '훌쩍 커버린 곡성의 그 꼬마' [MD포토]


유선, '이순재 선생님 제가 챙겨 드릴께요' [MD포토]


유선-이순재 '속닥속닥'[엑's HD포토]


범죄도시2 박지환, 장이수가 돌아왔다 [포토엔HD]


김환희 '성숙해진 미모'[엑's HD포토]


유선 '질문에 집중'[엑's HD포토]


송재림 '호스피스의 바리스타'[엑's HD포토]


이순재-김환희-유선-송재림, '미소 짓는 배우들' [MD포토]


유선 '안녕하세요~'[엑's HD포토]


김환희, '곡성의 그 아이가 이제 숙녀 됐어요' [MD포토]


김환희 '연기 고민, 너무 즐거워요'[엑's HD포토]


송재림, '울고 싶은데 뺨 때려주는 느낌' [MD포토]


이순재, '젊은 연기자들 연기 놀라워' [MD포토]


유선, '가슴 따뜻한 영화 기대하세요' [MD포토]


김환희, '저 많이 컸죠?' [MD포토]


차봉주 감독 '안녕하세요로 인사드려요'[엑's HD포토]


송재림 '화사하게'[엑's HD포토]


이순재 '믿보배의 등장'[엑's HD포토]


[포토] 아이유, '배우 이지은'으로 인사드려요~


유선 '여러분 오랜만이죠~'[엑's HD포토]


김환희 '아역배우 정변의 좋은 예'[엑's HD포토]


[사진]이순재-유선, '다정한 귀엣말'